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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조기에 탐지하고 원인·확산을 추적해요.
아침에 '우리 부정 여론이 심상찮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T+0, 30분 안에 경영진에게 무슨 일인지·얼마나 위험한지 보고해야 합니다.
터진 뒤에 뛰는 게 아니라, 조짐 단계에서 잡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 5~10분이면 끝나는 '위기 감시 루틴'을 만들어, 우리 브랜드 주변에 이상 신호가 뜨는지 습관적으로 점검하고 싶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 문제 때문인지, 근거 없는 루머·허위정보인지부터 가려야 대응 방향이 정해집니다. 성급히 해명했다가 오히려 루머를 키운 사례를 봤기 때문에 신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