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 문제 때문인지, 근거 없는 루머·허위정보인지부터 가려야 대응 방향이 정해집니다. 성급히 해명했다가 오히려 루머를 키운 사례를 봤기 때문에 신중합니다.
부정 발화가 실제 사실 근거에 기반한 것인지, 근거 없이 재생산되는 루머인지에 따라 대응이 정반대다. 원문을 직접 읽으면 '구체적 사실 vs 막연한 소문'이 갈리고, 채널 분포가 국지인지 확산인지를 말해 준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긍·부정'을 열고 조건바에 브랜드명을 넣은 뒤 기간을 최근 2주로 두고 [분석하기]를 누르세요. 부정이 튄 구간의 속성 막대를 눌러 세부 감성어 트리를 펼치세요.

긍정·부정 톤 추이가 그려지고(긍정=보라 계열), 부정 속성 막대를 누르면 어떤 불만·주장 단어가 반복되는지 세부 감성어 트리가 펼쳐집니다.
반복되는 특정 주장 단어가 있는지 보세요. 하나의 주장이 여러 글에 똑같이 복붙되듯 반복되면 루머 재생산의 특징, 서로 다른 경험담이 다양하면 실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설의 첫 관점 확인: 특정 주장이 앵무새처럼 반복되면 루머 쪽으로 기웁니다. 다만 감성어만으론 확정 못 해요. 다음 단계에서 원문의 근거를 직접 봐야 합니다.
반복되는 그 주장 감성어를 눌러 원문 리스트를 열고, 실제 글 5~10건을 직접 읽으세요. '결과 걸러내기'로 광고·무관 글을 정제하면 발화만 남습니다.

그 주장이 담긴 실제 글 목록이 열립니다. 각 글에 구체적 날짜·증빙·직접 경험이 있는지, 아니면 '~라더라' 식 전언만 있는지가 원문에 드러납니다.
루머의 특징은 '근거는 없이 결론만 반복'입니다. 최초 출처를 따라가면 실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구체적 경험·증빙이 여러 사람에게서 나오면 실제 문제로 봐야 합니다. 여기가 판정의 핵심입니다.
가설의 두 번째 관점(근거가 있나)에 원문으로 답합니다. 근거 없이 결론만 반복이면 '루머'로 확정, 구체적 경험이 다수면 '실제 문제'로 반증. 대응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언급량'으로 이동해 같은 브랜드로 분석하고 출처(채널)별 카드를 펼쳐, 그 부정 발화가 특정 커뮤니티에 몰려 있는지 여러 채널·뉴스로 번졌는지 보세요.

채널별 언급 분해가 나타나, 발화가 한두 커뮤니티에 집중돼 있는지 뉴스·다양한 채널로 퍼졌는지가 보입니다.
특정 커뮤니티 한 곳에 머문 루머는 아직 국지이므로 섣부른 공식 해명이 오히려 확산의 불씨가 됩니다. 뉴스·여러 채널로 번지기 시작했다면 방치 시 '사실'로 굳어지므로 대응 수위를 올려야 해요.
가설의 마지막 관점(국지인가 확산인가) 확정. 근거 없는 루머 + 국지면 '조용한 모니터링', 확산 중이거나 실제 근거가 있으면 '적극 대응'으로 방향이 최종 결정됩니다. 세 관점이 다 답해졌어요.
감성어·요약만 보고 '루머다/사실이다'를 단정하기 쉬워요. 판정의 유일한 근거는 원문의 구체성입니다. 반드시 원문을 직접 읽어 근거 유무를 확인하세요. 또 국지 루머에 성급히 공식 해명하면 모르던 사람에게까지 알려 오히려 키우는 역효과를 조심해야 합니다.
예시 조건(최근 30일)이 채워진 결과 화면이 열려요. 주제어를 바꿔 내 분석으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