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뒤에 뛰는 게 아니라, 조짐 단계에서 잡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 5~10분이면 끝나는 '위기 감시 루틴'을 만들어, 우리 브랜드 주변에 이상 신호가 뜨는지 습관적으로 점검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날은 평소와 다름없을 것이다(정상). 위기의 씨앗은 '평소와 다른 이상 신호'로 먼저 나타나며, 실시간 키워드·언급량·부정 톤 중 하나가 먼저 튄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실시간 인기 키워드(/trending)'를 열고 통합 랭킹·뉴스 토픽 탭을 훑으며, 우리 브랜드명이나 업종 관련어(경쟁사·주요 제품·이슈어)가 랭킹에 올라와 있는지 NEW·급상승 표시를 중심으로 확인하세요.

실시간 상위 키워드 랭킹이 뜨고, 새로 올라온 키워드에 NEW, 순위가 급히 오른 키워드에 급상승 표시가 붙습니다. 뉴스 토픽 탭에는 지금 뜨는 기사 묶음이 보입니다.
평소엔 우리 관련어가 여기 안 뜨는 게 정상입니다. 갑자기 우리 브랜드·업종어가 NEW로 올라와 있다면 그게 첫 조짐입니다. 무엇 때문인지 바로 파고들 대상입니다.
가설의 첫 관점 확인: 관련어가 안 뜨면 '오늘은 정상'으로 가설대로 통과 ✓. 우리 관련어가 이상하게 올라와 있으면 이상 신호 포착. 규모·톤을 다음 단계에서 재봅니다.
'워크스페이스 > 분석 히스토리'에서 미리 저장해 둔 '브랜드 상시 감시' 분석을 골라 [재실행]을 누르세요. 매일 같은 조건(브랜드명·기간=최근 2주)으로 돌려 어제 값과 비교하세요.

저장된 조건 그대로 최신 데이터로 다시 분석되어, 언급량 추이와 최근 며칠의 값이 갱신됩니다. 어제까지의 흐름 위에 오늘 값이 붙어, 평소 범위를 벗어난 튐이 있는지 보입니다.
매번 조건을 새로 넣지 않고 '재실행'만 누르는 게 루틴의 핵심입니다. 오늘 값이 평소 밴드 안이면 통과, 밴드를 뚫고 튀었으면 그날을 원인 추적 대상으로 표시하세요.
가설의 두 번째 관점(평소 범위를 벗어났나)에 답합니다. 밴드 안이면 정상으로 가설대로 ✓. 튀었으면 이상치 확정. 그게 진짜 위험인지 마지막 단계에서 톤으로 가릅니다.
튐이 잡혔다면 '긍·부정'을 열어 같은 브랜드명으로 분석하고, 부정 톤 추이가 최근 며칠 새 함께 올라왔는지 보세요. 부정이 튄 날은 속성 막대를 눌러 무슨 불만인지까지 확인하세요.

긍정·부정·중립 톤 추이가 색으로 나뉘어 그려집니다(긍정=보라 계열). 언급량만 튄 건지, 부정도 함께 튄 건지가 구분되고, 속성 막대를 누르면 무슨 불만이 늘었는지 세부 감성어가 펼쳐집니다.
언급량만 늘고 톤은 평소면 이벤트·화제일 수 있어 안심 대상입니다. 언급량과 부정이 동시에 튀었다면 그날이 위기의 시작이니 즉시 '부정 여론 원인 추적' 절차로 넘어가세요.
가설 결론: 톤이 평소면 '이상 없음(단순 화제)'으로 가설대로 통과 ✓. 부정이 동반 상승이면 반증, 위기 조짐 확정이므로 원인 추적 절차로 즉시 이관합니다. 세 관점이 다 점검됐어요.
매일 조건을 새로 입력하면 루틴이 무겁고 비교 기준도 흔들려 지속되지 않아요. 반드시 '분석 히스토리'에 감시용 분석을 한 번 저장해 두고 매일 재실행만 하세요. 또 언급량이 튀었다고 곧장 위기로 단정하지 말고, 부정 톤 동반 여부까지 봐야 화제성과 위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