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제어와 함께 언급된 단어를 나란히 놓고, 각 키워드에만 붙는 단어와 둘이 공유하는 단어를 갈라 보여 주는 비교 기능입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 두 브랜드가 서로 다른 맥락으로 이야기되는 지점을 찾습니다.
경쟁 두 브랜드의 이미지 차이를 가를 때
→ 각 키워드 전용 연관어를 대조해 한쪽은 '수수료·파트너스', 다른 쪽은 '블로그·페이'처럼 서로 다른 대화 축을 드러냅니다.
우리 브랜드가 경쟁사와 무엇을 공유하고 무엇이 다른지 볼 때
→ 공통 연관어로 시장 공통 화제를, 전용 연관어로 우리만의 차별 지점을 나눠 확인합니다.
새 이슈가 어느 쪽에서 먼저 붙는지 감지할 때
→ 직전 기간과 비교한 순위 변동(NEW·상승)이 표시되면(유료 플랜 등 직전 기간을 조회할 수 있을 때) 부상 중인 화제가 어느 키워드에서 먼저 커지는지 봅니다.
단일 연관어 분석은 '우리가 무엇과 함께 이야기되나'만 답합니다. 하지만 경쟁은 상대적이라, 진짜 궁금한 건 '경쟁사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연관어 비교는 두 키워드의 연관어를 A 전용(보라)·B 전용(주황)·공통(둘 다 등장) 세 무리로 갈라, 겹치는 화제(공통 = 시장 공통 관심)와 갈리는 화제(전용 = 각자의 차별 지점)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우리만의 전용 연관어가 곧 브랜드의 차별화 자산이고, 상대만의 전용 연관어는 우리가 놓친 기회일 수 있습니다.


두 키워드의 연관어를 한 화면에 흩뿌리되, A 전용(보라)·B 전용(주황)·공통(두 키워드 모두에 등장)으로 색을 나눠 그립니다. 공통 노드는 어느 한쪽 색을 쓰면 소속을 오해하게 되어 남회색(중성색)으로 표시하고, 크기는 언급 빈도(공통은 두 키워드 빈도의 합)입니다. [차트수정]을 누르면 연관어 노드마다 ✕가 생겨 눌러서 차트에서 제외할 수 있고, [차트적용]으로 반영하며 [리셋]으로 되돌립니다(원본 데이터는 바뀌지 않습니다).
두 키워드의 대화가 어디서 갈라지고 어디서 겹치는지를 한눈에 발견합니다. 전용 색이 많으면 서로 다른 맥락으로 소비되는 브랜드이고, 공통 색이 크면 같은 시장 화제를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상대만의 전용(주황) 노드에서 우리가 놓친 소비 맥락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버블의 위치·면적은 관계나 비율이 아니라 빈도만 나타냅니다. 가까이 붙은 두 노드가 서로 연관됐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거리로 관계를 읽지 않습니다.

왼쪽 두 열은 각 키워드의 상위 연관어(각 Top 15)를 순위·건수와 함께 나란히 보여 줍니다. 직전 동기간 데이터가 있으면 변동 열에 신규 진입(NEW)과 순위 변동(▲▼)이, 감성 데이터가 있으면 감성 열에 긍정(보라)·중립(청록)·부정(주황) 점이 함께 붙습니다. 직전 기간이 조회 한도 밖인 무료회원은 변동 열이 보이지 않고, 직전 기간을 불러오지 못했을 때도 변동 대신 안내 문구가 나옵니다. 오른쪽은 두 키워드의 상위 연관어에 모두 든 단어(교집합)를 공통 연관어로 모아 건수 순으로 보여 줍니다.
왼쪽 두 열에서 (변동 열이 보일 때) 어느 키워드에 어떤 단어가 새로 치고 올라오는지(한쪽에서 'NEW'로 뜬 단어는 그 브랜드에 새로 생긴 화제의 씨앗)를, 오른쪽 공통 목록에서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시장 화제를 발견합니다. 공통에 없는 전용 연관어가 각자의 차별 포인트입니다. 우리 전용 강세어는 콘텐츠·메시지로 강화하고, 상대 전용어는 벤치마킹 후보로 삼습니다.
변동 열(NEW·상승)은 직전 기간 데이터가 있을 때만 보이고 직전 기간과의 상대 비교라 기간을 바꾸면 표시가 달라지며, 공통은 '표시된 상위 목록끼리의 교집합'이라 순위 밖에서 공유되는 단어는 안 잡힐 수 있습니다. 공통에 없다고 상대가 그 단어를 안 쓴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상·공통 연관어는 원문으로 맥락을 확인하세요.
같은 기간·같은 채널로 맞춘다
연관어는 어느 채널에서 모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두 키워드의 채널·기간이 어긋나면 연관어 차이가 브랜드 차이인지 수집 조건 차이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전용과 공통을 나눠 읽는다
전용 연관어는 각 브랜드의 고유 맥락이고, 공통 연관어는 시장 공통 화제입니다. 둘을 섞어 보면 차별점이 묻히므로 반드시 색·목록으로 갈라 판단합니다.
부상 연관어는 원문으로 확인한다
NEW·상승으로 뜬 단어는 왜 올라왔는지가 핵심입니다. 순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해당 연관어의 원문으로 내려가 맥락을 확인합니다.
비교 화면의 연관어 표는 순위·소속을 나란히 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단일 연관어 분석의 카테고리 2단계 드릴다운이나 파생어 확장 같은 세부 탐색은 담지 않습니다. 한 키워드의 연관어를 분야별로 깊게 파고들려면 그 키워드만 단일 연관어 분석으로 다시 보는 편이 낫습니다. 또한 버블의 거리·위치는 관계가 아니라 빈도이므로, 노드가 붙어 있다고 서로 연관된 단어로 읽으면 오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