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로 불만이 부쩍 늘었습니다. 상담 로그만으로는 '무엇에 대한 불만인지'가 흐릿하고, 팀 회의에서는 '체감상 배송 같다'는 추측만 오갑니다. 소셜 원문으로 불만의 실체를 잡아야 합니다.
불만이 늘었다면 특정 속성(품질·배송·가격·CS)에 몰려 있을 것이다. 다만 '가장 많이 말하는 불만'과 '진짜 아픈 불만'은 다를 수 있으니, 원문으로 강도를 확인해야 한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긍·부정'을 열고 조건바에 브랜드·제품명을 공백 없이 넣은 뒤 기간을 최근 한 달로 두고 [분석하기]를 누르세요. 화면에서 속성 막대(품질·배송·가격·서비스 등)를 훑어보세요.

긍정·부정 톤 추이와 함께 속성별 막대가 그려집니다. 부정 비중이 유독 긴 속성(예: '배송' 막대가 부정으로 길게)이 눈에 띕니다.
어느 속성에 불만이 몰렸는지를 먼저 좁힙니다. 막대가 긴 속성이 '진짜 아픈 곳'의 후보예요. 여러 속성이 비슷하면 절대량이 큰 쪽부터 봅니다.
가설의 첫 관점 확인: 부정이 특정 속성에 몰려 있으면 가설대로 ✓. 전 속성이 고르게 낮으면 '심각한 불만 아님'으로 반증(과잉대응 방지). 다음은 그 속성의 '구체적 단어'로.
부정이 긴 속성 막대(예: '배송')를 누르세요. 막대 아래로 세부 감성어 트리가 펼쳐집니다. 크기·빈도가 큰 불만 단어부터 확인하세요.

속성 아래로 실제 불만 단어들이 트리로 펼쳐집니다(예: '늦다·파손·오배송'). 단어마다 빈도가 표시돼 무엇이 폭증했는지 보입니다.
'배송 불만'이라는 뭉뚱그린 덩어리를 '늦음이냐 파손이냐 오배송이냐'로 쪼갭니다. 대응 부서가 달라지므로 이 구분이 실무적으로 결정적입니다.
가설의 두 번째 관점(구체적 불만 단어)에 답이 잡힙니다. 단, 이건 아직 '집계'일 뿐이니 진짜 불만인지는 다음 단계 원문으로 확정합니다.
폭증한 부정 감성어(예: '파손')를 누르세요. 열린 원문 리스트에서 실제 글 5건 안팎을 직접 읽으세요.

그 감성어가 담긴 실제 글 목록이 열립니다. 어떤 상황에서 불만이 나왔는지·얼마나 격한 톤인지가 원문에 드러납니다.
집계 숫자만으로는 강도를 알 수 없어요. 원문을 읽어야 '단순 불편'인지 '이탈·불매로 번질 분노'인지 갈립니다. 이 원문이 개선 요청의 증거가 됩니다.
가설의 세 번째 관점 확인: 원문이 진짜 불만이면 확정, 이벤트·광고 글이 섞였으면 착시로 반증. 노이즈가 보이면 다음 단계로 정제합니다.
원문 리스트 상단의 [결과 걸러내기]를 열어 광고·이벤트 관련 단어(예: '증정·쿠폰·체험단')를 제외어로 넣고 적용하세요. 정제 전후 건수를 비교하세요.

제외어가 반영돼 원문과 감성어 집계가 다시 계산됩니다. '정제 건수(제외된 글 수)'가 표시돼 노이즈 규모가 보입니다.
체험단·이벤트 글이 불만을 부풀리거나 가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를 걷어내야 순수 고객 목소리만 남습니다. 정제 후에도 불만이 크면 진짜 문제, 확 줄면 노이즈였던 겁니다.
가설 결론: 정제 후에도 특정 불만이 두드러지면 '진짜 원인 확정' ✓. 정제로 대부분 사라지면 '노이즈였다'로 반증돼 CS 우선순위를 낮춥니다.
집계 상위 감성어만 보고 보고서를 쓰는 것. 빈도가 높아도 원문을 보면 가벼운 불평이거나 광고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감성어→원문→결과 걸러내기까지 내려가 '진짜·순수' 불만을 확정하세요.
예시 조건(최근 30일)이 채워진 결과 화면이 열려요. 주제어를 바꿔 내 분석으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