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리포트에 '우리 브랜드의 시장 목소리 점유율'을 숫자로 넣어야 합니다. 절대 언급량은 매달 오르는데 그게 경쟁 대비 실제로 앞서는 건지, 시장이 통째로 커지면서 같이 오른 것뿐인지 헷갈립니다.
우리 절대 언급량은 늘었지만, 전체 파이에서의 점유율(SOV)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밀렸을 수 있다. 절대량 증가와 상대 점유율은 따로 봐야 한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비교 분석 > 언급량 비교'를 열고 조건바에 우리 브랜드와 주요 경쟁사 2곳을 공백 없이 넣은 뒤, 기간을 이번 달로 두고 [분석하기]를 누르세요. 언급량 격차가 크면 로그 스케일 보기를 켜세요.

브랜드별 언급량 추이가 겹쳐 그려지고, 전체 대비 점유율(SOV) 비중이 함께 표시됩니다. '우리 32% / 경쟁A 45% / 경쟁B 23%' 같은 현재 파이가 보입니다.
리포트에 들어갈 '이번 달 우리 목소리 점유율' 숫자가 여기서 나옵니다. 절대량이 아무리 늘어도 이 %가 낮으면 시장에서 덜 회자되는 것이니 절대량과 점유율을 혼동하지 마세요.
가설의 첫 관점 확인: 절대량은 늘었는데 SOV가 낮으면 '점유율은 다른 얘기'라는 가설대로 ✓. 이 한 시점만으로는 추세를 모르니 다음 단계에서 시간축으로 봐야 해요.
같은 화면에서 점유율(SOV) 추이 보기로 전환해, 기간을 최근 6개월로 넓히고 브랜드별 점유율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세요.

월별로 브랜드별 점유율이 100%를 나눠 쌓인 형태로 그려집니다. 우리 몫이 넓어지는지 좁아지는지, 어느 경쟁사가 우리 몫을 가져가는지가 흐름으로 보입니다.
한 시점의 32%보다 '지난 6개월간 28%→32%로 오르는 중'이 훨씬 강한 메시지입니다. 반대로 절대량은 늘어도 우리 몫이 좁아지고 있으면, 시장이 커진 덕을 경쟁사가 더 챙기는 중이니 경보 신호예요.
가설 결론: 절대량은 늘어도 SOV가 정체·하락이면 가설 확정 ✓, 성장의 착시. SOV도 함께 오르면 반증(진짜 우위 확대)입니다. 두 관점이 다 답해졌어요.
절대 언급량이 늘었다고 성과로 보고하기 쉬워요. 시장 전체가 커지면 모두의 절대량이 오릅니다. 반드시 '전체 중 몇 %'인 SOV로 상대 위치를 봐야 하고, 언급량 차가 크면 로그 스케일을 켜야 작은 브랜드가 바닥에 뭉개지지 않습니다.
예시 조건(최근 30일)이 채워진 결과 화면이 열려요. 주제어를 바꿔 내 분석으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