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분기 브랜드 전략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쟁사 사이에서 지금 어디쯤 서 있나'를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해야 합니다. 목소리 크기·이미지·호감 세 축을 나란히 놓고 봐야 합니다.
우리 브랜드는 경쟁사보다 목소리(SOV)는 작아도 이미지·호감에서 차별점이 있을 것이다. 다만 SOV가 작으면서 이미지도 겹치기만 한다면 '존재감 없는 후발주자'로 반증될 수 있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언급량 비교'를 열고 조건바에 우리 브랜드와 경쟁사 2~3개를 각 슬롯에 공백 없이 넣은 뒤, 기간을 최근 3개월로 두고 [분석하기]를 누르세요.

키워드별 언급량이 겹쳐 그려지고, 전체를 100%로 본 점유율(SOV) 추이가 함께 나옵니다. 절대량 차이가 크면 로그 스케일로 보기 좋습니다.
절대 언급량이 아니라 '전체 파이에서 우리 조각이 몇 %인가'를 보세요. 경쟁사가 우리의 3배로 언급되면, 같은 마케팅을 해도 우리 목소리는 묻힙니다.
가설의 첫 관점 확인: SOV가 작으면 가설의 전제(후발주자)가 맞습니다. 여기서 '목소리는 작다'가 사실로 잡히고, 그럼 이미지·호감에서 차별점이 있는지가 승부처가 됩니다.
'연관어 비교'로 이동해 같은 키워드 세트로 분석하고, 브랜드마다 뜬 연관어를 나란히 비교하세요. 겹치는 단어와 우리만의 단어를 구분하세요.

키워드별 연관어 지도가 나란히 그려집니다. 어떤 단어는 여러 브랜드에 공통으로, 어떤 단어는 특정 브랜드에만 붙습니다.
경쟁사와 겹치는 연관어는 '카테고리 공통 이미지'(차별점 아님)입니다. 우리에게만 붙은 단어가 우리의 포지셔닝 자산입니다. 없다면 '차별점 부재'입니다.
가설의 두 번째 관점: 우리만의 연관어가 뚜렷하면 '작지만 뾰족한 브랜드'로 가설 확정 ✓. 전부 경쟁사와 겹치면 '존재감 없는 후발주자'로 반증, 포지셔닝 재정의가 과제가 됩니다.
'긍부정 비교'로 이동해 같은 키워드 세트로 분석하고, 브랜드별 긍정·부정 비율을 나란히 비교하세요.

브랜드마다 긍정·부정 비율이 막대·도넛으로 나란히 나타나, 누가 더 호의적으로 언급되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긍정은 보라 계열로 표시됩니다.
SOV가 작아도 긍정 비율이 경쟁사보다 높으면 '작지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반대로 언급은 많은데 부정이 크다면 그 경쟁사는 취약점을 안고 있는 것이니 공략 지점입니다.
가설 결론: 세 축(SOV·이미지·호감)이 다 채워졌습니다. '작지만 차별화+호감 우위'면 니치 강화 전략, '작고 겹치고 호감도 뒤처짐'이면 리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최종 판정됩니다.
절대 언급량만 보고 '우리가 이겼다/졌다'를 판단하기 쉬워요. 포지셔닝은 절대량이 아니라 '점유율(SOV)+이미지 차별+호감'의 삼각형입니다. 언급량 비교는 반드시 SOV(%)로 읽으세요.
예시 조건(최근 30일)이 채워진 결과 화면이 열려요. 주제어를 바꿔 내 분석으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