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을 막 출시했고 광고도 집행했습니다. 진짜 소비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뭐가 통했고 뭐가 안 통했는지 궁금합니다.
출시·광고로 언급량은 늘었을 것이다. 다만 '많이 언급됐다 = 좋아한다'는 아닐 수 있으니, 언급 증가와 호감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통합 분석(유닛)'을 열고 조건바에 제품명(예: '신라면툭배기')을 공백 없이 넣은 뒤, 기간을 최근 2주로 두고 [분석하기]를 누르세요.

잠시 로딩 후 추이·연관어·긍부정·채널 카드가 한 화면에 함께 채워집니다.
정밀 분석이 아니라 '어느 카드가 튀는지' 스캔이 목적이에요. '긍부정 카드에 부정이 좀 있네' 같은 첫 신호를 잡아 어디를 파고들지 정합니다.
가설의 첫 관점(언급이 늘었나)을 대략 확인하는 단계예요. 추이 카드가 솟아 있으면 가설대로. 다음 단계에서 '언제·정말 광고 때문인지'를 확정합니다.
'언급량'으로 이동해 같은 제품명으로 분석하고, 추이에서 광고 집행일 근처의 피크를 찾은 뒤 그 아래 [AI 변곡점 분석]을 누르세요.

추이 그래프가 그려지고 통계적으로 튄 날에 변곡점 마커가 찍힙니다. [AI 변곡점 분석]을 누르면 그날 뉴스·커뮤니티 원문을 AI가 읽어 원인을 요약해 줍니다.
그 요약으로 '광고 때문인지·입소문인지·사건 때문인지'를 가릅니다. 피크가 광고일과 맞물리면 캠페인 효과, 엉뚱한 날이면 외부 사건일 수 있어요.
가설 갱신: 피크가 광고일과 맞으면 '내 마케팅이 화제를 만들었다'로 확정 ✓. 엉뚱한 날이면 '외부 사건 편승'이라 가설을 수정해야 해요(반증).
'연관어'로 이동해 같은 제품명으로 분석하고, 연관어 지도와 '연관어 순위 변화' 카드를 함께 보세요.

제품과 함께 쓰인 단어들이 크기·순위로 나타나고, 순위 변화 카드에 ▲(급상승)·NEW(신규) 표시가 붙습니다.
'국물·매콤·가성비'가 크게 뜨면 그 속성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순위 변화의 NEW·▲ 단어는 최근 화제 전환점입니다. '품절'이 뜨면 수요 신호, '짜다'가 뜨면 위험 신호.
가설의 세 번째 관점(강점·약점이 뭔가)에 답하는 단계예요. 여기서 나온 속성 단어가 다음 긍·부정 단계에서 '좋게 말하는지 나쁘게 말하는지'로 확정됩니다.
'긍·부정'으로 이동해 분석하고, 부정이 튄 날의 속성 막대를 눌러 세부 감성어를 펼친 뒤 감성어를 눌러 원문까지 확인하세요.

긍정·부정 톤 추이가 색으로 나뉘어 그려지고, 속성 막대를 누르면 세부 감성어 트리가, 감성어를 누르면 실제 글이 열립니다.
부정이 튄 구간을 찾아 진짜 불만('양이 적다')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추측이 아니라 실제 글로 원인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설 결론: '많이 언급됨'이 '좋아함'과 일치하는지 최종 판정. 긍정 우세면 가설 확정(성공적 출시), 부정 우세면 반증(화제성≠호감이니 대응 필요).
통합 분석에서 끝내고 만족하기 쉬워요. 통합 분석은 '어디를 팔지 정하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튄 카드를 반드시 해당 상세 메뉴에서 파고들어야 원인이 나옵니다.
예시 조건(최근 30일)이 채워진 결과 화면이 열려요. 주제어를 바꿔 내 분석으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