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 이야기라도 채널마다 온도가 다릅니다. 어디는 뜨겁게 토론하고, 어디는 조용하고, 어디는 부정 일색입니다. 채널별 반응 차이를 파악해 어느 채널에 마케팅·소통을 집중할지 정하고 싶습니다.
우리 언급이 모든 채널에 고르게 퍼져 있지는 않을 것이다. 특정 채널에 언급이 몰리고, 채널마다 반응 강도·톤이 다르며, '언급 많은 채널'과 '호감 높은 채널'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가설을 이렇게 확인합니다왼쪽 '통합 분석(유닛)'을 열고 조건바에 브랜드명을 공백 없이 넣은 뒤 기간을 최근 1개월로 두고 [분석하기]를 누르세요. 화면의 '채널별 반응' 카드를 보세요.

여러 카드가 한 화면에 채워지고, '채널별 반응' 카드에 채널마다 반응 강도·참여 정도가 요약됩니다. 어느 채널이 뜨겁고(활발한 토론) 어느 채널이 조용한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먼저 채널별 반응의 '온도 지도'를 잡으세요. 뜨거운 채널은 앰버 계열로 강조됩니다. 언급 강도·참여율이 높다는 뜻이지 좋다/나쁘다가 아닙니다. 어디가 활발한지부터 파악하세요.
가설의 첫 관점 확인: 채널마다 반응 온도가 다르면 가설대로 ✓. 다만 '온도'는 강도일 뿐 규모·톤은 아니에요. 다음 단계에서 언급이 실제 어디 몰리는지 양으로 확인합니다.
'언급량'으로 이동해 같은 브랜드명으로 분석하고, 출처(채널)별 카드를 펼쳐 채널별 언급량 분해를 보세요.

전체 언급량이 채널별로 분해되어, 어느 채널에 언급이 집중돼 있는지 비중이 보입니다. 반응이 뜨거운 채널과 언급량이 많은 채널이 같은지 다른지가 대조됩니다.
①의 '뜨거운 채널'과 여기의 '언급 많은 채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적은 사람이 뜨겁게 토론하는 채널 vs 많은 사람이 무덤덤하게 언급하는 채널은 마케팅 타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설의 두 번째 관점(언급이 몰린 채널) 확인. 온도 지도와 언급량 지도가 어긋나면 가설대로 ✓. '뜨거운 곳 ≠ 큰 곳'. 그 채널들에서 실제 무슨 말이 오가는지 마지막에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주력 채널과 가장 뜨거운 채널 각각에서 원문 리스트를 열어 실제 글을 5건씩 읽으세요. 채널마다 말투·관심사·톤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세요.

채널별로 실제 글이 열립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채널마다 다루는 화제·말투·톤(호의적/비판적/정보성)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채널마다 소통 방식을 맞춰야 합니다. 한 채널은 정보·리뷰 중심, 다른 채널은 잡담·감정 중심일 수 있어요. 채널 성격에 맞는 콘텐츠·응대 톤을 여기서 설계합니다.
가설 결론: 채널마다 오가는 말이 실제로 다르면 가설 확정 ✓. 채널별 맞춤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 비슷하면 반증(채널 무관 일관 메시지 가능)입니다. 세 관점이 다 답해졌어요.
채널을 뭉뚱그려 '전체 반응'으로만 보면 채널별 온도차를 놓쳐 엉뚱한 채널에 자원을 쏟게 됩니다. 반응 '강도(뜨거움)'와 '규모(언급량)'와 '톤(호오)'은 서로 다른 축이에요. 뜨거운 채널이 큰 채널도, 호감 채널도 아닐 수 있으니 세 축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예시 조건(최근 30일)이 채워진 결과 화면이 열려요. 주제어를 바꿔 내 분석으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