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IV · 생활변화관측소 이원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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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V · 생활변화관측소 이원희 연구원

출처 : @metagirl.studio
이주의 관측 Point

백꾸와 신꾸는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커스텀 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넥스트 다꾸인 백꾸와 신꾸

꾸미기 열풍
백꾸(가방꾸미기)와 신꾸(신발 꾸미기)의 공통점은?


꾸미기 열풍이다. 이제 모두가 다 아는 취미인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는 기본이고, 백꾸와 신꾸까지 등장하였다.

가방을 꾸미는 ‘백꾸’와 신발을 내 취향대로 꾸미는 ‘신꾸’에 대한 관심이 23년 10월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여러 영역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특히 가장 많이 상승한 것이 패션 영역인 가방과 신발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가방과 신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요한 착장에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돋보일 수 있는 화룡점정 패션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포인트 아이템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커스텀 템으로 진화 중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운동화를 위해

백꾸와 신꾸의 차이를 살펴보자.
신꾸보다 먼저 언급량이 증가한 백꾸는 키링, 인형, 스트랩(리본), 비즈로 가방을 꾸미는 것을 말한다. 인형 중에는 바비 키링 인형이 순위권 안에 등극하였다. 귀여운 인형과 키링을 백참으로 달아, 나의 가방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백꾸의 핵심이다.

신꾸는 백꾸 다음으로 바통을 이어 받은 꾸미기 영역이다. 신꾸의 원조인 크록스도 여전히 높은 순위에 올라와 있다. 크록스의 지비츠를 통해 신발을 꾸민 다는 것이 곧 나만의 개성을 드러낸다는 것을 학습하였다.
최근의 신꾸는 기성품인 운동화를 리본, 레이스, 진주와 같은 액세서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나만의 운동화를 만드는 것이다. 나이키, 뉴발란스와 같은 운동화 브랜드가 함께 언급되고 있다. 내가 만든 신발을 통해 발레코어라는 룩을 완성시키기는 역할도 한다. 신꾸의 핵심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만든다는 것에 있다. 실제 커스텀이라는 키워드가 높게 나오고, 소비자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와중에 신꾸의 세계에 눈떠버렸습니다. 슈참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운동화를 커스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 이거다, 했다는 요 ㅎㅎ.”

커스텀 신꾸는 늘 온니원과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갈망을 하는 지금 세대가 찾은 방법이다.
전체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나만의 것으로 커스터마이제이션 할 수 있다면 온전히 내 것으로 느낀다.

우리 브랜드가 소비자가 원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oo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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